광염의 카와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4성 영웅 광염의 카와주이 멜즈렉에 대족장은 단 하나.
2. 배경 스토리[편집]
대족장이던 아버지의 사후, 어린 시절부터 경쟁하던 동생 카와나와 대족장 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종 시험을 통과한 것은 카와주였지만 내면의 어둠을 본 말리쿠스는 불의 힘을 빼앗고 카와나를 대족장으로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금지된 사원의 봉인된 공간에서 광염의 말리쿠스를 발견하고, 봉인을 풀어주는 대신 힘을 얻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된다. 그는 압도적인 힘으로 말리쿠스와 카와나를 부정하고 말리쿠스와 자신만이 멜즈렉을 다스릴 적법한 존재라고 주장한다.
3. 스킬[편집]
}}} ||
4. 평가[편집]
광역공격에 당하면 스스로 디버프를 해제한 후 패기버프를 걸고, 패기가 걸린 상태에서 효과저항 무시로 화상을 걸고 격폭시키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진 딜러. 효저무시, 버프해제후 화상 및 격폭이기 때문에 패기가 발동만 된다면 적의 물몸딜러뿐 아니라 탱커도 면역, 효저 모두 무시하고 확정으로 골로 보낼 수 있다. 실질적으로 반드시 챙겨야하는 스탯이 오로지 속도, 공격력 뿐이고[1] 타격스킬인지라 회피에는 약하지만 월광인만큼 상성으로 인한 빗나감이 없다는것도 장점.
출시 초기에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22년 초부터 희대의 사기캐릭터 라인인 지릴리와 화영, 페이라가 잇달아 출시되면서 몸값이 더더욱 상승해 알짜배기 월광4성으로 취급받는다. 기존에는 패기를 수급할 방법이 자신의 패시브밖에 없었기에 상대에 광역공격을 하는 고속영웅이 있어야지만 힘을 발휘할 수 있었지만 지릴리가 광역 패기를 들고나옴으로 인해 드디어 광역공격을 받지 않았을때도 강력한 3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지릴리가 광와주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해주었다면 페이라와 화영은 광와주의 취직처를 마련해줬는데, 페이라의 2스킬을 맞고 패기와 함께 행게를 증가시킨 후 곧바로 효저무시 디버프해제로 화영의 면역과 보호막을 까버리고, 치명타피해감소를 무시하는 격폭으로 잡아낼 수 있어 적폐로 평가받는 페화 방덱의 카운터로 입지가 많이 상승했다. 전용장비로 한방컷을 못내더라도 효저무시 침묵으로 확실하게 화영을 바보로 만들 수 있게 된 것도 크다.
단점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스킬이 2스킬의 회복밖에 없어 매우 물몸이고 패기 버프가 필수적이기에 특히 실레나에서는 상대가 광역기를 일부러 안쓰면 3스킬의 위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 이 때문에 지릴리를 같이 기용해서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는 경우가 많다.
출시 초기에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지만 22년 초부터 희대의 사기캐릭터 라인인 지릴리와 화영, 페이라가 잇달아 출시되면서 몸값이 더더욱 상승해 알짜배기 월광4성으로 취급받는다. 기존에는 패기를 수급할 방법이 자신의 패시브밖에 없었기에 상대에 광역공격을 하는 고속영웅이 있어야지만 힘을 발휘할 수 있었지만 지릴리가 광역 패기를 들고나옴으로 인해 드디어 광역공격을 받지 않았을때도 강력한 3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지릴리가 광와주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해주었다면 페이라와 화영은 광와주의 취직처를 마련해줬는데, 페이라의 2스킬을 맞고 패기와 함께 행게를 증가시킨 후 곧바로 효저무시 디버프해제로 화영의 면역과 보호막을 까버리고, 치명타피해감소를 무시하는 격폭으로 잡아낼 수 있어 적폐로 평가받는 페화 방덱의 카운터로 입지가 많이 상승했다. 전용장비로 한방컷을 못내더라도 효저무시 침묵으로 확실하게 화영을 바보로 만들 수 있게 된 것도 크다.
단점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스킬이 2스킬의 회복밖에 없어 매우 물몸이고 패기 버프가 필수적이기에 특히 실레나에서는 상대가 광역기를 일부러 안쓰면 3스킬의 위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 이 때문에 지릴리를 같이 기용해서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는 경우가 많다.
4.1. 시너지 영웅[편집]
- 지배자 릴리아스 : 광와주 스스로는 조건부로만 걸 수 있는 패기버프를 지릴리는 강불만 없다면 무조건으로 걸어줄 수 있다. 평타로도 100%화상을 걸 수 있는 광와주인만큼 협공 밸류도 준수한 편.
4.2. 카운터 영웅[편집]
- 승부의 제라토: 3스를 날릴 경우 반격을 날려 화상을 전이 시킨다.
물론 굳이 승라토에게 3스를 쓰는 뻘짓을 한다면 말이지만면역 셋을 착용해야 그나마 해볼만 해진다.
- 풍운의 수린: 나세실이 없는 풍수린은 광와주의 3스를 맞고 은신 상태가 되면서 화상이 해제 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진다.
- 폴리티스: 가장 까다로운 상대다. 2스를 쓰면 폴리티스의 2스가 발동 되면서 자신의 턴으로 가져와 3스로 명감을 걸어버린다. 만약 속도가 빠른 폴리티스라면 승리를 거져간다.
- 샬롯: 3스를 맞는 순간 자신에게 방어 버프를 걸고 난 후에 격폭이 터지기 때문에 튼튼한 딜탱캐는 한방컷이 불가능 해진다.
- 환영의 테네브리아 : 영구은신이라 광와주로는 절대 공격할 수 없다.
- 그외 은신 캐릭터들: 환테네만큼은 아니지만 은신을 풀어줄 다른 아군을 필수로 대동해야 한다.
4.3. 추천 아티팩트[편집]
- 금강각반 : 화상딜에 도움을 주는 공증과 함께 치명타가 안터지면 화상을 100% 확률로 하나 더 걸어주기 때문에 화상 격폭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30레벨이 아니면 화상 확률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30레벨을 찍어야 하는데다 30레벨을 찍고 치명타율을 아무리 낮춰도 15%확률로 터질 수 있기 때문에 불안정성이 존재한다는 점이 흠.
- 파사의 창 : 공증과 함께 상대가 비타격스킬 사용시 행게증가로 상대 딜러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쉬워진다. 특히 광와주로 자주 상대하게 되는 광역디버퍼인 페이라, 란 등은 모두 비타격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변수창출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므로 아티 풀강화가 가능하다면 각반 불가능하면 파사의 창을 사용하는 것이 거의 정설로 굳어졌다
5. 기타[편집]
- 공식 채널 영웅 소개 영상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23:41:59에 나무위키 광염의 카와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화상딜러기에 치명타는 필요없고, 효저무시이기에 효적도 필요없으며 스스로 디버프를 해제하기에 효저도 필요없고, 대부분 광역 선턴잡이에게 선빵맞고 턴을 뺏어 3스만 쓰면 역할이 끝이기에 광역기에 한방날정도만 아니라면 탱스탯의 중요성도 매우 높은편은 아니다.